지금 당장 이모티콘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이모티콘, 직접 만들어보면 달라지는 것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는 이모티콘을 씁니다.기쁘거나 화났을 때, 말 대신 감정을 표현할 때,늘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존재죠.하지만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이모티콘을 내가 직접 만들면 어떨까?”그림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고,내가 만든 캐릭터가 사람들 사이에서 쓰이는 걸 상상해본 적 있다면이미 첫걸음을 내딛은 셈이에요.지금 이 글은“이모티콘을 만들어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지금 당장 시작해야겠다”는 확신으로 바꿔드릴 거예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던 A씨는평소에도 낙서를 즐기고, 캐릭터 만들기를 좋아했지만어디에 활용해야 할지 몰라 몇 년을 그냥 흘려보냈습니다.아이패드는 샀지만 유튜브 머신으로만 사용 중이었고,SNS엔 그림을 올렸지만 반응도 적고 금세 의욕이 꺾이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수익까지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이런 고민 끝에 이모티콘 제작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도전해보려니이런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고포토샵이나 전문툴도 잘 다루지 못하고다른 작가들처럼 유명한 캐릭터가 없다는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컸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들이 발목을 잡고,시간만 흘러가면서여전히 '그림은 좋아하지만 현실은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남아버리는 경우가 많죠. 사실 이런 상태로 머무는 시간은무언가를 배우지 않는 시간보다 훨씬 위험할 수 있어요.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조금씩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도 줄어들고,내가 좋아했던 것이 점점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니까요. 더 나아가이모티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작가들이 늘어날수록막연했던 도전은 점점 ‘더 어렵고 멀어 보이는 목표’가 되어버립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작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처음엔 한 컷, 두 컷 낙서를 하면서"이게 과연 될까?"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하지만 그렇게 그려낸 캐릭터가하나둘씩 살아 움직이는 걸 보게 되면,‘이모티콘 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카카오톡 스토어에 내 캐릭터가 올라가고,친구들이 쓰는 걸 직접 볼 수 있고,처음으로 받은 수익 정산 메일을 보며“아, 내가 무언가를 해냈구나” 하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림이 그냥 ‘낙서’가 아닌누군가에게 전달되는 콘텐츠가 되는 순간이에요. 무엇보다 이모티콘은하나의 콘텐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굿즈 제작캐릭터 브랜드 운영온라인 클래스 개설기업과의 콜라보 이런 기회들이 하나둘씩 찾아옵니다.저는 그렇게 ‘회사원’에서 ‘창작자’로 삶의 방향이 바뀌었고,지금은 캐릭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국내외 유통과 펀딩,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모두 이모티콘 하나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예요.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시간이 나면 해보려고요.""나중에 기회되면 도전해볼게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에요.지금 시작하면하나씩 배워나가면서앞으로 도전할 수 있는 문이 열립니다. 1년 뒤, 여러분의 캐릭터가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웃고 있을 수 있어요.굿즈를 팔고, 팬과 소통하고, 창작자로서의 수익도 만들 수 있습니다.이제는"언젠가"라는 말로 미루지 마세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면 괜찮아요.그림이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기획이 부족해도, 디자인 툴을 몰라도 괜찮아요.그 모든 걸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다음 글에서 천천히 안내해드릴게요. 다음 글 예고:“이모티콘 작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요?”어떤 기기가 필요한지그림 앱은 어떤 걸 쓰면 좋은지어떤 구성과 콘셉트로 시작해야 할지카카오톡 이모티콘 심사는 어떻게 통과하는지👉 링크는 곧 업데이트될 예정이에요.이 글이 마음에 와닿았다면, 꼭 이어서 읽어보세요.